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12일 박곡리 경로당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가졌다. 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슐런, 노인미술, 노래교실 교육을 운영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