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직원들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구입.

▲ 최재훈 달성군수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 최재훈 달성군수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과 6일 화원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최재훈 군수는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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