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대구미술관에서 새해 첫 전시가 열린 대구포럼 Ⅲ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6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인간과 지구 환경의 공존 문제 등을 다룬 70여 작품을 소개한다.
▲ 30일 오전 대구미술관에서 새해 첫 전시가 열린 대구포럼 Ⅲ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6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인간과 지구 환경의 공존 문제 등을 다룬 70여 작품을 소개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