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물어가는 2023년, 대구·경북 시, 도민들이 겪으신 모든 액운이 불꽃 속에서 활활 타올라 소멸되기를 희망하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새로운 도약과 함께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 저물어가는 2023년, 대구·경북 시, 도민들이 겪으신 모든 액운이 불꽃 속에서 활활 타올라 소멸되기를 희망하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새로운 도약과 함께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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