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제일교회는 13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김장김치 2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영천시에 기탁했다.
▲ 영천제일교회는 13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김장김치 2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영천시에 기탁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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