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K리그1’ 38라운드 대구FC와 인천Utd의 경기에서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는 대구FC의 이근호가 전반전 에드가의 선취골에 포옹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 3일 오후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K리그1’ 38라운드 대구FC와 인천Utd의 경기에서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는 대구FC의 이근호가 전반전 에드가의 선취골에 포옹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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