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단풍도 낙엽 되어 떨어지는 가을의 끝자락은 아쉽지만 수북이 떨어져 내린 낙엽 위를 거닐 수 있는 산책길은 늦가을 정취에 흠뻑 빠지게 하고 있다. 14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인근 가로수길에서.
▲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단풍도 낙엽 되어 떨어지는 가을의 끝자락은 아쉽지만 수북이 떨어져 내린 낙엽 위를 거닐 수 있는 산책길은 늦가을 정취에 흠뻑 빠지게 하고 있다. 14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 인근 가로수길에서.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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