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지난 19일 지역 내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150세대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지난 19일 지역 내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150세대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