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경북공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성진(18)군이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중 최초로 3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성진군은 10월 중 ‘적십자 헌혈유공장 은장’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수여받을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경북공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성진(18)군이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중 최초로 3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성진군은 10월 중 ‘적십자 헌혈유공장 은장’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leh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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