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25일부터 절정...



▲ 18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분수대광장 은행나무길이 가을 단풍의 시작을 알리며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 18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분수대광장 은행나무길이 가을 단풍의 시작을 알리며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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