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우려속 천일염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대구시 중구 한 대형마트에 정부 비축 천일염 공급 안내문이 붙어 있다.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우려속 천일염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대구시 중구 한 대형마트에 정부 비축 천일염 공급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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