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가 오열하는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희생자 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이연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가 오열하는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희생자 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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