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가 오열하는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가 오열하는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희생자 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희생자 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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