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17일 오후 칠곡군 동명면 현대공원 제2묘원을 미리 찾은 한 가족이 성묘하고 있다.
▲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17일 오후 칠곡군 동명면 현대공원 제2묘원을 미리 찾은 한 가족이 성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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