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왜관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칠곡군 왜관읍 홍모(78)씨 세대를 찾아 벽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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