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세팍타크로팀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한방스포츠의학과 4학년 박지영과 조아라, 3학년 지가연, 2학년 김규린과 김소연 선수로 이루어진 대구한의대 세팍타크로팀은 여자 대학부 4인조 쿼드경기와 3인조 레구경기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감독 최동식 교수(한방스포츠의학과)는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지도교수와 5명의 선수가 원팀을 이뤄 좋은 결과를 냈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세팍타크로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서충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대구한의대학교 세팍타크로팀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한방스포츠의학과 4학년 박지영과 조아라, 3학년 지가연, 2학년 김규린과 김소연 선수로 이루어진 대구한의대 세팍타크로팀은 여자 대학부 4인조 쿼드경기와 3인조 레구경기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감독 최동식 교수(한방스포츠의학과)는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지도교수와 5명의 선수가 원팀을 이뤄 좋은 결과를 냈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세팍타크로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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