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족센터가 경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 가족 명절 문화 체험’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체험은 결혼 이주민이 떡국 만들기로 한국의 명절 문화를 경험하고, 민속놀이를 배워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경산가족센터 직원이 떡국 조리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동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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