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672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