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회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 최상희 춘추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유현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춘추회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 최상희 춘추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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