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재산면 출향인사인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는 지난 25일 재산면사무소를 찾아 마스크 5만1천 장(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