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458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가 458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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