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종합대책을 위한 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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