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수 위원장(앞줄 왼쪽 2번째)은 최근 자신이 직접 경작한 진주미 100포를 판매한 수익금 4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