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오는 31일까지 쿠팡, 위메프 등 대형 온라인 유통사 7곳과 함께 설맞이 특판전을 한다.
17일 시작된 이번 특판전(쿠팡은 1월24일 시작)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천여 업체가 농특산물, 가공제품, 비식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 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채널별 기획전으로 5~3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적용하면 상품 당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gbsalefesta.com을 접속하거나 검색포탈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해 공식홈페이지를 클릭한 후 메인화면에 노출된 각 채널사 배너를 클릭하면 기획전에 바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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