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3일부터 지하 1층 식품관에 설날 선물세트 상품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특멸매장에는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와 청과, 전통 선물 상품 등으로 꾸며졌디. 특히 기간 중 대백은 1++등급 등심로스, 갈비살, 부채살, 치마살, 토시살 등으로 구성된 ‘더 프라임 한우 특별한 구이세트’(150만 원)를 1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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