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는 지난 10일 방학 중 지역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개소했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10일간 지역 11개 학교 및 기관 14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