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명으로 집계되며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는 4일 오전 중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철야 근무를 마친 의료진들이 방호복 탈의를 하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명으로 집계되며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는 4일 오전 중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철야 근무를 마친 의료진들이 방호복 탈의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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