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내년 1월4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아크릴 LED등 꾸미기와 새해를 밝히는 리스 만들기, 박물관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이다. 박물관은 참가자를 100명으로 한정하고 10일부터 17일까지 의성군 평생학습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