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드림스타트 직원이 아동을 둔 가정을 찾아 면역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 영천시드림스타트 직원이 아동을 둔 가정을 찾아 면역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드림스타트가 아동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면역 키트를 아동 연령에 따른 맞춤형으로 제작해 드림스타트 아동 217명의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2~10세 아동에게는 2개월 분의 유산균, 11~13세는 40일 분의 섭취가 용이한 아연과 비타민D가 포함된 젤리를 지원한다.

또 싱그런건강누리에서 후원한 손세정제를 각 가정에 1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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