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최근 대덕면에 건립된 삼도삼면교류센터의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 김천시가 최근 대덕면에 건립된 삼도삼면교류센터의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의 농촌 중심지인 대덕면에 ‘삼도삼면교류센터’가 준공돼 주민의 문화복지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삼도삼면교류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1천㎡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됐다.

체력단련장과 강의실, 노인회사무실, 복합문화 강좌실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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