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1·2동과 청소년지도협의회, 어울어나눔봉사회는 지난 4일 신천1·2동 저소득 가정 6세대에 연탄 2천 장을 배달했다.

신천1·2동 황희숙 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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