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구, 명화 재현 작품 판매하는 '뮤라섹' 팝업스토어 운영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생활 장르에서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명화를 재현한 작품을 판매하는 액자 브랜드 ‘뮤라섹(MULASEC)’ 팝업스토어를 31일까지 운영한다.

‘뮤라섹’(MULASEC)은 작품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랑스 기관들로부터 원본 데이터를 입수, 누구나 어디에서든 미술관과 같은 퀄리티의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구현한 게 특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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