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인 25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민·관이 합동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여성폭력 현황은 가정폭력 1천954건, 성폭력 892건, 성매매 126건, 데이트 폭력 381건, 불법 촬영 181건이다.
▲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인 25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민·관이 합동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여성폭력 현황은 가정폭력 1천954건, 성폭력 892건, 성매매 126건, 데이트 폭력 381건, 불법 촬영 181건이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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