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최근 열린 경북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지역 시·군의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가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및 화재 진화 등 5개 종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상주의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가 평소에 연마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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