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아 경북도의원, 청년 정책 및 난임 관련 경북도 차원의 대책 촉구

발행일 2021-11-24 15:45:1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도정질문에서 강력 요구

박채아 도의원
지난 23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27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채아 의원(비례)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마련,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효성 있는 난임 지원책 마련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먼저 경북도의 높은 청년 실업률을 지적했다.

그는 “경북도는 2018년(12%)과 2020년(10.5%) 도 단위에서 가장 높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며 “양질의 일자리는 경기가 부양되고 민간분야가 활성화되어야만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대책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

이어 “경북도는 청년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청년들의 현실을 거론하며 경북도의 해결의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특히 “2018년 경북지역 청년이 소유한 주택의 가격은 ‘5천만 원 미만’ 비율이 2016년 19.7%, 2017년 20.1%, 2018년 22.2%로 점차 증가해 청년의 주거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반면, 아파트 가격은 나날이 치솟아 경북도가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현실적으로 제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직접적인 규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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