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경북광역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최근 대구 수성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친환경 면생리대 100세트를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생리대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결혼이주여성과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KT 봉사단원 10명과 수성구 다문화여성 10명이 참여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윤정혜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구미경찰서-구미시-교통안전공단, 자동차·이륜차 폭주행위 합동단속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절차 착수 KBS대구방송총국 개국 85주년 기념 ‘라이브 오늘 초대석’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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