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체육회는 최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038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를 위한 길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서명운동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이정순 중구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회원 및 중구체육회 직원들과 봉사단이 참여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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