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대동초등학교가 최근 ‘나라사랑 독도교육’ 주간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나라사랑 독도교육’ 주간 동안 애국가 쓰기 및 외워 부르기, 무궁화 그리기, 애국지사 위인전 읽기, 독도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

전교생 22명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손도장으로 대형 태극기를 제작한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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