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지역 기업 벤처투자와 상장에 총력

발행일 2021-10-25 17:38: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투자유치에서 상장까지 확실한 동반자로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지역 투자유치와 상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TP는 지난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의 기술 강소기업, 벤처캐피탈(VC), 투자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역투자 및 상장활성화 IR상담회’를 개최했다.

대구TP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투자 및 상장 활성화를 위해 10여 개의 투자파트너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지역투자 및 상장활성화 IR상담회’를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5회에 걸쳐 43개사의 투자유치컨설팅 및 IR피칭을 지원해 총 4개사 30억5천만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ICT융합, 로봇, 첨단소재 등 유망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17개사와 창업초기단계의 기업을 심사할 AC(액셀러레이터), 중기단계의 TIPS 운영사와 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17개사의 업종, 제품별 특성, 희망분야 등을 고려한 일대일 개별 상담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상장전문기관도 참여, 지역기업의 상장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했다.

대구TP 권대수 원장은 “대구TP는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기업성장사다리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전문화·세분화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 지역 기술혁신기업의 IR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맞춤형 투자 및 상장촉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의 우수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지방벤처펀드를 추가 출자해 지역의 투자유치 및 상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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