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9일 군청 주변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군청 직원, 모계고등학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만 명 인구 회복을 위한 청도사랑 주소 가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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