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상주시 상주아동복지센터에서 저소득·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소통문화와 정서함양을 지원하고자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96호점을 개소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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