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무조건재난지킴이’ 봉사단은 최근 금수면 무학리에서 쓰레기와 고철류 등 1t이 넘는 폐가구들을 분리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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