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30명대 유지하고 있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 19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30명대 유지하고 있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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