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최근 올해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현장인 상주농협 및 함창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찾아 매입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지역 RPC 4곳(상주농협·함창농협·상일·풍년)에서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공공비축미곡 6천426t을 매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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