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575억 확보

발행일 2021-10-18 13:34:0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가 올해 정부 주관의 각종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국비 57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가 추진하거나 계획한 각종 현안사업에 탄력이 붙어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19건의 공모사업에 신청해 국비 575억 원을 따냈다. 지난해의 182억 원과 비교하면 216% 늘어났다.

시가 진행하는 주요 공모사업은 대곡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242억 원, 남산지구도시재생 뉴딜사업 80억 원 등이다.

또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신산업 선점사업으로 디지털물류서비스 실증 20억 원, 스마트타운챌린지 15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2억 원을 챙겼다.

이외에도 생활체육 및 문화 분야에서 장애인 전용 국민체육센터(42억 원), 김천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10억 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32억 원)의 건립 비용을 확보했다.

특히 장애인 전용 국민체육센터 선정으로 2019년 노인건강센터, 2020년 맘지원센터에 이어 3년 연속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민편익을 위한 공공서비스 강화 사업에 신청해 감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28억 원), 통합보건타운 건립(52억 원), 보건기관 그린 리모델링(11억 원) 등을 진행하게 됐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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