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대장동 특검 촉구’ 도보 시위 시작

발행일 2021-10-13 16:55:2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주요 당직자ㆍ당원 20여 명 참여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13일부터 대장동 특혜의혹 특검을 촉구하는 피켓팅 도보 시위를 시작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직자들이 13일 시당 당사 앞에서 대장동 특혜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에는 권오섭·김경식 부위원장, 홍창훈 사무처장, 김규호 상임부위원장 등 주요당직자와 당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당 당사 앞에서 동대구역 광장까지 이동하며 ‘민주당은 대장동 게이트를 책임지고 국민들께 사죄하라’ ‘국민들의 분노한다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권오섭 부위원장은 “단군 이래 최대 비리 대장동 특혜 의혹에 실체적 진실을 국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힘 당직자들은 대장동 특혜 의혹 특검이 수용되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14일부터 각 당원협의회별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선출직 공직자, 당원들이 참여하는 도보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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