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맞은 구미상의…“KTX 구미 정차, 법인세 지방차등제에 한 목소리 내달라”

발행일 2021-10-13 15:29:1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3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40주년 기념식에서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케익을 절단하고 있다.


13일 창립 40주년을 맞은 구미상공회의소가 2층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경제동향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상의 40년 회원사 유공 감사패 전달과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마스크 전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미상의는 40년 역사의 주요 발자취를 돌아본 뒤 ‘경제동향 발표’와 ‘구미산단 제조혁신 Big5+1 미래산업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구미의 현 주소와 미래를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윤재호 회장은 “올해 구미산단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29%나 상승했고 엘지화학을 비롯해 2차전지 소재 공장들과 반도체, 미래자동차, 탄소 등 신성장 산업이 들어서며 구미5산단의 분양률도 46%에 육박하는 등 경기회복 기미가 보이고 있다”면서도 “KTX 구미 정차와 지방 기업의 법인세를 깎아주는 ‘법인세 지방차등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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