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특별 방역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은 12일 외국인 고용 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오도창 영양군수가 이날 외국인을 고용한 지역의 한 식당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에게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황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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