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남구협의회는 최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갖고,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출범식 및 기탁식에는 대행기관장인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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