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일명 ‘몰카(몰래 카메라)’로 불리는 불법 카메라 촬영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군위지역 초등학교(군위초·송원초 등)를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직원이 군위초교의 화장실을 구석구석 살피며 불법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