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국악기 제조·유통업체인 ‘고씨공방’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됐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조업 15년 이상의 숙련기술을 가진 소공인의 신청을 받아 백년소공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업체는 시설개선 및 판로 지원 사업비를 받게 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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